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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말쯤부터 갑자기 영화를 만드는 일, 시나리오 쓰는 것과 연출 같은 것들을 하고 싶어져서 글도 자꾸 써 보게 되고, 재수중인데 대학도 이런 영화와 관련된 대학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얼마전 제 외할머니께서 제 생각을 평소에 하는 것도 아닌데 꿈에서 제가 올해는 동명대학교에 수석 입학해서 전체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는 꿈을 꾸셨다고 하는데 이게 지금 제 사주와 관련이 있는지, 그리고 갑자기 부쩍 창작하는 것과 영화에 관심이 많아진 게 사주와 관련이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올해 갑작스러운 창작 욕구와 영화에 대한 관심은 사주 흐름과 분명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일간 을목은 물이 많은 환경에서 자란 나무와 같아, 감수성이 풍부하고 몰입력이 깊은 구조입니다. 특히 연주와 일주에 해수와 해수가 겹쳐 있어 상상력과 내면의 흐름이 강한 편이고, 시주에 계수가 또 하나 있어 감정의 파동이 클 수 있는데, 이 물의 기운이 창작하는 데 필요한 직관과 영감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합니다.
지금의 관심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사주에서 식신과 정인이 만나는 구조로 인해 생긴 것입니다. 월주 무신의 정재와 정관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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